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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4-02-20

중국앱 공짜쇼핑 '테무깡' 논란…"사기? 소비자 우롱" 비판도

중국 직구 쇼핑앱 '테무'(Temu)가 국내에서 신규 회원을 유치하기 위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크레딧과 무료 사은품을 살포하는 이른바 '테무깡'이 도마 위에 올랐다.크레딧과 사은품을 획득하는 과정이 룰렛 게임 방식으로 이뤄지는 데다 다른 사람을 신규 회원으로 가입시키도록 유도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다단계 사기가 아니냐', '사행성 조작', '소비자 기망 행위' 등의 비판이 쏟아져 나온다.20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틱톡 등에서 '테무깡'을 검색하면 많은 콘텐츠가 쏟아져 나올 정도로 직구 쇼핑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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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9-14

"표절 판정 신속히" 교수협 나섰다 "최소 48% 표절..참담" 비판도 [뉴스.zip/MBC뉴스]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끌어내리지 않는 이상은...검찰공화국 위에 있는 건희공화국인데......개검, 견찰, 판레기, 언론, 교육부, 해당 대학교 .....전부 그냥 손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겠지..정말 참담하다 현실이....이게 굥정한 사회라며 지지의 끈을 놓지 않는 30%의 ㄷㅅ들이 존재한다라는게...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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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8-12

녹조 낀 낙동강에 '취수원 다변화'... 비판도 (2022.08.11/뉴스데스크/부산MBC)

명박이가 물부족(???)과 홍수 피해를 해결하겠다며 23조의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어서 지들끼리 뒤로 해쳐먹은'4대강 사업'을 아직도 찬양하고 있고...대선 때 경상도 내려가서 "이명박이 만든 4대강 사업, 내가 지킬 것" 이라고열변을 토한 윤무식이를 열성적으로 지지한 그쪽 지역분들....낙동강 보의 수문 개방도 농업용수로 현재 잘 쓰고 있다라며주변 농민들이 결사 반대를 하고 있어서 단한번도 개방을 못하고 있다던데!!결국 본인들이 만들어 놓은 거나 마찬가지인데 누굴 원망하겠어요!생수보다도 건강에 좋은'녹차라떼' 먹어서 응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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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7-02

여야, '유류세 인하' 이어 '직장인 밥값 지원법' 공감대

여야가 고물가 상황과 관련, 직장인 점심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근로자의 비과세 식대비를 현행10만원에서20만원으로 확대하는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했다.이에 따라 여야 합의로 7월 임시국회가 열리면 해당 법안 처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2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인 송언석 의원은 지난달 중순 근로자의 월 급여에 포함되는 식대의 비과세 한도를 현행10만원에서20만원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소득세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근로자의 월 급여에 포함되는 식대 중 월10만원 이내 금액을 비과세 소득으로 규정한 현행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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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6-13

실전인데 훈련처럼 '갈팡질팡'…일본에 완패하고 짐 싼 황선홍호(종합)

갈팡질팡하던 황선홍호가 두 살 어린 일본에 완패하고 일찍 짐을 쌌다.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23세 이하) 축구대표팀은 12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의 파흐타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에서 0-3으로 완패했다.일본은 2024 파리 올림픽을 겨냥해 기준 나이보다 2살 어린 21세 이하 선수들로 팀을 꾸렸기에 더 충격적인 결과다.그러나 이번 대회 전반에 걸쳐 황선홍호가 보여준 경기력을 놓고 보면, 한일전 패배는 그렇게 놀랄만한 결과는 아니다.황 감독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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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진 mokpung 2022-01-29

덜컥 양자토론 합의해놓고…이재명-윤석열측, 룰협상 또 결렬(종합)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양자토론(31일) 룰 협상이 진통을 이어가고 있다.법원의 가처분 인용으로 방송사 공동중계 방식의'TV양자토론'에 제동이 걸린 상황에서, 자체적인 양자토론에 의견을 모으기는 했지만 세부 진행방식에서는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양자토론이냐 4자토론이냐' 공방뿐만 아니라 양자토론 방식을 놓고서도 극한 공방을 이어가면서 설연휴 유권자들의 피로도만 높인다는 지적이 나온다.두 후보 측은29일 오후 국회에서 이틀째 양자토론 실무협상을 이어갔지만, 토론 진행 방식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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